Eyeraya, in Songdo


젠틀몬스터의 하우스브랜드인 아이라야 송도점을 그렸습니다. 보통의 안경원의 경우 전면을 통창으로 크게 열어 내부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게 진행하는것이 대부분인데요. 과감히 필요부분만 개방하여 내부에 계신 손님이 조금 더 편안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두 가지의 바닥으로 홀과 상담, 검안, 카운터의 공간을 구분하고 블랙컬러의 디피장이 한면을 가득 채워도 어두워보이지않는 전체적인 색감을 조화를 고려했습니다. 아이라야는 젠틀몬스터 하우스브랜드이다보니 가게의 한쪽면 가득 블랙의 거대한 장들이 들어와야했습니다. 블랙의 포인트가 과해보이지 않도록 우드와 그레이컬러를 조합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공간을 그렸습니다.



메인디피장의 컨셉은 부유하는 안경입니다. 선반의 형태에 안경을 디피했을때 안경하단부의 긁힘 현상을 개선하기위해 공중에 떠있는 안경디피선반의 형태를 제안드렸고, 두개의 선 위에 심플하게 디피된 안경선반의 새로운 형태를 그렸습니다.


Design

Interior


Space

Optical shop


Site 

Songdo, Incheon


Date

September, 2019

Eyeraya, in Songdo


젠틀몬스터의 하우스브랜드인 아이라야 송도점을 그렸습니다. 보통의 안경원의 경우 전면을 통창으로 크게 열어 내부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게 진행하는것이 대부분인데요. 과감히 필요부분만 개방하여 내부에 계신 손님이 조금 더 편안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두 가지의 바닥으로 홀과 상담, 검안, 카운터의 공간을 구분하고 블랙컬러의 디피장이 한면을 가득 채워도 어두워보이지않는 전체적인 색감을 조화를 고려했습니다. 아이라야는 젠틀몬스터 하우스브랜드이다보니 가게의 한쪽면 가득 블랙의 거대한 장들이 들어와야했습니다. 블랙의 포인트가 과해보이지 않도록 우드와 그레이컬러를 조합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공간을 그렸습니다.



메인디피장의 컨셉은 부유하는 안경입니다. 선반의 형태에 안경을 디피했을때 안경하단부의 긁힘 현상을 개선하기위해 공중에 떠있는 안경디피선반의 형태를 제안드렸고, 두개의 선 위에 심플하게 디피된 안경선반의 새로운 형태를 그렸습니다.


Design

Interior


Space

Optical shop


Site

Songdo, Incheon


Date

Septemb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