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구도심, 한적한 골목어귀에 누구에게나 편안한 공간이 되어줄 이국적인 공간을 그렸습니다. 내부공간부터 외부공간까지 자리마다 재미있는 포인트를 살려 완성했습니다.
서핑을 즐기시는 대표님 두분의 취향을 담-뿍 담아넣은 공간이에요. 호주같기도 발리같기도 스페인같기도 한 이곳은 강릉입니다. 라탄으로 꾸민 벽도, 테라코타로 과감하게 마감한 벽도, 높은 층고를 통해 들어오는 빛과 공기까지 이국적인 무드를 천천히 오래즐기고 싶은 공간입니다.
Design
Interior
Space
Cafe
Site
Gangreung, Gangwon
Date
August, 2019
Gdm, in Gangreung
강릉 구도심, 한적한 골목어귀에 누구에게나 편안한 공간이 되어줄 이국적인 공간을 그렸습니다. 내부공간부터 외부공간까지 자리마다 재미있는 포인트를 살려 완성했습니다.
서핑을 즐기시는 대표님 두분의 취향을 담-뿍 담아넣은 공간이에요. 호주같기도 발리같기도 스페인같기도 한 이곳은 강릉입니다. 라탄으로 꾸민 벽도, 테라코타로 과감하게 마감한 벽도, 높은 층고를 통해 들어오는 빛과 공기까지 이국적인 무드를 천천히 오래즐기고 싶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