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CGANGHILLS
POHANG , 2019
INTERIOR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포항 곡강천 생태공원 옆. 3대가 함께 살던 주거공간을 리르만의 분위기를 가득 담아, 눈 앞에 펼쳐진 멋진 자연을 경험 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을 그렸습니다.
건물의 입구로 쓰이던 좁은 현관부는 과감히 위치를 변경하여 중앙으로 옮겨주고, 기존 입구는 아치형태의 픽스창으로 변경해 좌석으로 구성했습니다. 계단으로도, 좌석으로도,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레벨계획과 조경디자인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마당과 생태공원이 한 눈에 보이는 전면은 크게 열어 어떤 위치에서도 외부의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존 침실로 사용되던 공간은 큰 창을 내어 외부의 자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붙박이장으로 사용되던 공간 또한 아늑한 쇼파자리로 구성해두었어요.
GOKGANGHILLS
POHANG , 2019
INTERIOR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포항 곡강천 생태공원 옆. 3대가 함께 살던 주거공간을 리르만의 분위기를 가득 담아, 눈 앞에 펼쳐진 멋진 자연을 경험 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을 그렸습니다.
건물의 입구로 쓰이던 좁은 현관부는 과감히 위치를 변경하여 중앙으로 옮겨주고, 기존 입구는 아치형태의 픽스창으로 변경해 좌석으로 구성했습니다. 계단으로도, 좌석으로도,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레벨계획과 조경디자인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마당과 생태공원이 한 눈에 보이는 전면은 크게 열어 어떤 위치에서도 외부의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존 침실로 사용되던 공간은 큰 창을 내어 외부의 자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붙박이장으로 사용되던 공간 또한 아늑한 쇼파자리로 구성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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