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man de fleur, in Yeonhui
연희동에 낭만이 가득한 작은 꽃방, 랑만드플레르를 만들었습니다. 두 개의 층으로 나누어진 작고 아늑한 곳이에요. 꽃집이라는 단어보다는 꽃방이라는 단어가 참 잘어울리는 곳이에요. 1층은 랑만의 플라워샵, 2층은 랑만의 플라워스튜디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작고 가파른 계단을 돌아 2층으로 올라가면 노란 빛이 가득 드는 플라워 스튜디오가 짜잔하고 나타나요. 하나하나 소중히 콜렉해둔 소품들도 예쁘게 세팅해두고왔어요.
Design
Interior
Space
Store
Site
Yeonhui, Seoul
Date
August, 2018
Langman de fleur, in Yeonhui
연희동에 낭만이 가득한 작은 꽃방, 랑만드플레르를 만들었습니다. 두 개의 층으로 나누어진 작고 아늑한 곳이에요. 꽃집이라는 단어보다는 꽃방이라는 단어가 참 잘어울리는 곳이에요. 1층은 랑만의 플라워샵, 2층은 랑만의 플라워스튜디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작고 가파른 계단을 돌아 2층으로 올라가면 노란 빛이 가득 드는 플라워 스튜디오가 짜잔하고 나타나요. 하나하나 소중히 콜렉해둔 소품들도 예쁘게 세팅해두고왔어요.
Design
Interior
Space
Store
Site
Yeonhui, Seoul
Date
August,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