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l days, in Suwon


우리의 보통의 날을 찬찬히 기록할 공간을 그렸습니다. 빛이 들어오기 전의 아침부터 빛이 가득 수놓는 오후를 지나 어둠이 가득 들어찬 저녁까지 정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공간이에요. 정말 말 그대로의 노멀했던 원래의 공간은, 우리의 반짝이는 보통의 날들을 담을 수 있는 최대한의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좌측으로 쏠려있던 진입부의 위치를 변경하여, 데드스페이스였던 모서리에 아늑한 쇼파공간을 제작했습니다. 리르의 전매특허 수입원단을 이용하여 맞춤사이즈의 소파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둡고 각졌던 예전의 모습은 기억조차 못하도록 과하지않은 모서리 아치가공과 컬러을 입혔습니다.


Design

Interior


Space

Cafe


Site 

Suwon, Gyeonggi


Date

October, 2018

Normal days, in Suwon


우리의 보통의 날을 찬찬히 기록할 공간을 그렸습니다. 빛이 들어오기 전의 아침부터 빛이 가득 수놓는 오후를 지나 어둠이 가득 들어찬 저녁까지 정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공간이에요. 정말 말 그대로의 노멀했던 원래의 공간은, 우리의 반짝이는 보통의 날들을 담을 수 있는 최대한의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좌측으로 쏠려있던 진입부의 위치를 변경하여, 데드스페이스였던 모서리에 아늑한 쇼파공간을 제작했습니다. 리르의 전매특허 수입원단을 이용하여 맞춤사이즈의 소파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둡고 각졌던 예전의 모습은 기억조차 못하도록 과하지않은 모서리 아치가공과 컬러을 입혔습니다.



Design

Interior


Space

Cafe


Site

Suwon, Gyeonggi


Date

Octo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