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sweet, in Ansung
가장 달콤하고 디저트의 맛이 일품인 카페를 안성에 그렸습니다.
배달위주였던 전 가게는 모든 창에 까만 시트를 발라 내부가 전혀 보이지않게 철통보안 상태였어요. 외부전면에서 클래스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오게 디자인해서 디저트 제작에 대한 신뢰를 쌓고 베이킹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도록 했어요. 심플한 스틸간판과 우드현판, 원목도어의 조합은 너무 사랑스럽죠.
샷시 앞 공간은 벤치좌석으로 만들어 여러사람들이 앉아서 디저트를 먹거나 혹은 포장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기존 주방은 허물어 카페공간이 되었고 기존홀은 가벽을 세워 베이킹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가벽이 생길때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어서 창문을 크게 두어 홀과 주방이 단절된 느낌이 들지않도록 했어요.
Design
Interior
Space
Cafe
Site
Ansung, Gyeonggi
Date
July, 2018
Say sweet, in Ansung
가장 달콤하고 디저트의 맛이 일품인 카페를 안성에 그렸습니다.
배달위주였던 전 가게는 모든 창에 까만 시트를 발라 내부가 전혀 보이지않게 철통보안 상태였어요. 외부전면에서 클래스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오게 디자인해서 디저트 제작에 대한 신뢰를 쌓고 베이킹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도록 했어요. 심플한 스틸간판과 우드현판, 원목도어의 조합은 너무 사랑스럽죠.
샷시 앞 공간은 벤치좌석으로 만들어 여러사람들이 앉아서 디저트를 먹거나 혹은 포장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기존 주방은 허물어 카페공간이 되었고 기존홀은 가벽을 세워 베이킹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가벽이 생길때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어서 창문을 크게 두어 홀과 주방이 단절된 느낌이 들지않도록 했어요.
Design
Interior
Space
Cafe
Site
Ansung, Gyeonggi
Date
Jul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