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someflower, in Ansan
당신의 오늘은 어떤 날이었나요? 당신의 어떤날을 대변해줄 아늑한 꽃집을 그렸습니다.
층고가 높았던 건물의 장점을 살려 외부와 접하는 창들을 크게 열어주고, 답답한 가벽 대신 어떤날 어떤꽃만의 컬러를 담은 제작 컬러유리벽으로 공간을 구획해드렸습니다. 보통의 싱크와 클래스테이블이 분리된 레이아웃에서 벗어나 하나의 큰 작업대를 제작하여 서비스동선을 분리하였습니다.
Design
Interior
Space
Store
Site
Ansan, Gyeonggi
Date
November, 2018
Someday Someflower, in Ansan
당신의 오늘은 어떤 날이었나요? 당신의 어떤날을 대변해줄 아늑한 꽃집을 그렸습니다.
층고가 높았던 건물의 장점을 살려 외부와 접하는 창들을 크게 열어주고, 답답한 가벽 대신 어떤날 어떤꽃만의 컬러를 담은 제작 컬러유리벽으로 공간을 구획해드렸습니다. 보통의 싱크와 클래스테이블이 분리된 레이아웃에서 벗어나 하나의 큰 작업대를 제작하여 서비스동선을 분리하였습니다.
Design
Interior
Space
Store
Site
Ansan, Gyeonggi
Date
November, 2018